꽤 오랫동안 국가소유였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토지의 궁극적인 소유권은 국가에 있었죠 왕토사상입니다.
토지는 국가가 소유하고 있다가 관리나 귀족들에게 관직의 대가로 나눠주는 방식인데
이걸 전시과라 하고 토지를 받은 사람은 수확물의 일부를 세금으로 바쳐야 했죠..
개인의 토지 소유는 조선시대부터 시작되는데 양반들이 토지를 사적으로 소유하기 시작했고
점차 민간에서도 토지 매매가 이뤄져서 그렇습니다.
재미있는 건 고대 사회에서는 토지를 개인이 영구적으로 소유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는 건데
토지는 모든 백성이 함께 사용해야 할 공공재로 여겼던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