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가난해도 크리스마스라면 들뜨고 좋았는데 나이가 들고 여유도 있는데 이맘때가 되면 캐롤도 싫어지고 싱숭생숭한게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나이가들수록 감정이 매마르는경우가
있고 매번 겪다보니 무덤덤 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지치는면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엉뚱한두루미103입니다.
저는 살아가는것에 치여서 굳이 크리스마스나 명절은 무덤덤하게지나가고있습니다 저는 일상에 너무지쳐서 그렇고 질문자님은 여유가있음에도 그럴경우 익숙해져서 그럴거예요
안녕하세요. 완강한레오파드240입니다.
아무래도 혼자이거나 또는 즐길거리가 부족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특히 아이들에게 선물도 줘야한다는 강박? 이러한 이유들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