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투명한잠자리412
집에있는 동안에도 선크림을 발라주어야 하나요?
제 방의 구조는 왼쪽편에 통창이 있는 구조입니다.
평소 외출을 하기전엔 수분크림 바른 뒤에 그 위에 선크림을 바르곤 하는데요.
주말에는 그냥 집에만 있습니다.
밖에 안 나가는 날에는 창문은 안 열지만, 커튼은 반쯤 쳐놓은 상태이고, 해는 직접적으로 들어오진 않습니다.
이전에 실내에서도 자외선이 유리를 통해 들어온다고 들은적이 있기에, 집 안에서도 바르는게 좋다. 라고 하는 글을 보기도 했지만, 어떤 피부과 영상에서는 직사광선 (햇빛?)에 직접 닿지 않는 환경이 아니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도 합니다.
낮에는 자연광이 잘 들어오는 편인데, 이정도면 발라야 하는건가 싶다가도, 집에 하루종일 선크림 바르고 세안 두번씩 해야하는게 번거롭습니다. 답답한 느낌도 있구요.
집에만 있는 날에도 선크림을 바르는게 좋나요? 창가 근처에서 오래 생화랗는 경우랑, 햇빛이 거의 안 드는 집안 깊숙한 곳에 있는 경우는 다르게 생각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해가 떠있는 시간이면 어디서든지 자외선이 들어올 수 있기에 집에서도 선크림을 발라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창문을 좀 암막커튼같은거로 막을 수 있다면 굳이 안발라도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집에서까지는 굳이 안바르는거같아요.
채택된 답변저도 주말에 집에만 있을 때 선크림 바르는 게 제일 귀찮더라고요. 특히 바르고 나서 나중에 이중 세안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귀찮죠.. 사실 유리창을 통해서 자외선이 들어오긴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커튼을 반쯤 치고 계시고 직사광선을 바로 쬐는 게 아니라면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바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전문가들도 창문에서 1~2m만 떨어져 있어도 자외선 양이 확 줄어든다고 하거든요. 정 불안하시면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낮 시간대에만 커튼을 조금 더 치거나 창가에서 멀리 떨어져서 생활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너무 과하게 생각하시는 거 아니니까 걱정 마시고 주말엔 피부도 질문자님도 푹 쉬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