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생활 자신이 너무 없습니다...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고 민폐만 끼치는 것 같아요

세무사사무실인데 저 때문에 가산세 발생한 업체만 두 군데고 자잘한 실수는 당연하다는 듯 달고 삽니다...

입사 5개월차인데 사수 분들이 지친 게 눈에 보여요. 얜 뭐지? 하다가 이제는 화를 꾹 참는다고 할까요...

사실 저라도 저 같은 사람이랑 일하면 매일 빡쳐서 퇴사할 거 같습니다

업무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세무사 사무실이라는 직종도 안 맞는 것 같아요.

야근 너무 많고 신경써야 될 것도 너무 많고... 이거 하다 거래처 연락오면 그것도 하고.. 멀티가 안 되는 저는 너무 힘듭니다.

무엇보다 야근이 너무 싫어요. 면접 때는 분명 야근은 3월이랑 5월만 한다고 했는데...ㅋㅋㅋ 다들 회사 가까이 살아서 그런지 한 시간 거리인 저랑은 야근 범주가 다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상사분 다 계신데 그냥 내일 뵙겠습니다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상사분 표정이 가관이었어요.

이직하려면 1년은 다녀야 될 텐데 사실 그 전에 짤리거나 제가 알잘딱 눈치 보고 관두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직을 해도 문제고요. 이직한 직장이 여기와 차이가 없으면 현타가 두 배로 올 것 같아요. 퇴사도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기껏 옮겼더니 똑같다? 오히려 더 심할 수도 있고... 사실 어느 회사나 야근은 하잖아요. 다른 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셨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맞는다고 생각된다면 이직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ㆍ야근이 너무 많다는것도 문제고요ㆍ 다른 직종을 찾아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아닙니다 그렇게 깨지고 어려움을 겪고 나면 나중은 지금보다 훨씬딴딴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내가 격는 일은 남들도 격는일입니다

  • 직장에서 실수하고 업무에 뒤쳐지는 것은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일 수록 개선이 될 거예요. 하지만 본인의 적성에 맞는지는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세무업무라는 것이 단 몇개월만에 배워지는것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모르는 것이 있다고 함녀은 사수에게 물어보면서 하세요. 혼자서 독단적으로 예측하여 하다보면 틀리기 때문에 물어보면서 하시고 좀더 다녀보세요

  • 안녕하세요 운좋은향고래247입니다.

    세무사 사무실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업무량 장난아닌걸로 알아요 어렵기도 하구요. 비시즌일땐 괜찮은데 지금이 또 제일 바쁜 시기이실거에요 그래서 야근도 많을거구요. 그럼에 비해 보수가 적당한 편도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즉 원래 힘든 분야에요. 숫자에 강하거나 하시면 잘 적응하셨겠지만 보통 사람들이 첫 직장으로 또는 사회초년생 등이 적응하기 쉽지않은 분야에요.

    그래도 보통 6개월이서 1년 정도면 업무에 익숙해지긴 하는데 질문자님께서 잘 생각해보시고 더 다니시던가 다른 직종으로 아예 옮겨서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또 고연차들도 많은걸로도 알아서 텃새도 심할수도있겠네요.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처음엔 정말 다 어렵고 그래요. 저도 그런 시절이 당연히 있었구요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행운의잉어293입니다.

    저는 노무사사무실에서 일해봤는데 지인이 세무사쪽에 있습니다. 세무사쪽 일이 어려워요. 그리고 고인물도 많구요. 원래 어려운 일입니다. 야근도 있을땐 또 있구요.

    질문자님께서 분명 맞는 일이 있을거에요. 저도 그랬구요. 저도 이직 몇 번 했습니다.

    많은 일을 경험해봐요 어릴때는요

    힘내세요

  • 회사 5개월차면 선배들도 이해 해줘야 하는

    수습기간인걸요.처음 배워서 하는 업무인데 실수하면서 배우는 과정이라고 봐요.

    업무를 배우고 숙련도 있게 내 일이 되려면 1년도 부족합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이라고 판단하시기에는 좀 이른감이 있어요.세무서면 지금 시기 한참

    바쁜시기 같은데요.업무 숙련도 늘어나면 같은 일도 시간이 훨씬 덜들고 마음이 편안해 지면 야근 부담도 조금 덜하실꺼에요.

    업무도 낯선데 야근하려니 더 하기 싫은 마음이 들고 지금은 수습기간이다 생각하시고

    배울때까지 내시간 더 투자하는 것이 맞는것 같아요.그러다 보면 어느 새 그일에 전문가가 되어 있는 날이 올겁니다.직업 특성상 경력이 중요한 업무 같으니 찬찬히 커리어 만들어

    가시면 야근 안해도 당당히 퇴근 가능한 날

    올것 같아요.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 실수로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아직은 배우는 시기

    맞는걸요.힘내십시요. 복잡한 마음으로 일년되고 이년되고 그렇게 직장생활 하게 되더라구요.

  • 그 회사가 이상한거 같아요 시간이 됬으면가야지 윗분들 눈치 보느라 다들 못가는거잔아요 그렇다고 돈도 안주고 정시에 퇴근하기 눈치보이면 5~10분있다가 퇴근하시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