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발발하면 금융권 혼란을 막기 위해 외환위기 때처럼 일시적으로 예금자보호 한도를 상향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약 전쟁으로 인해 은행 주요 시설이 파괴되더라고 계좌 정보가 있는 전산 서버는 여러 곳에 분산돼 큰 피해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쟁초기에는 전산망 문제로 카드사용은 불가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전쟁 발발시에는 뱅크런이라고 해서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라는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전쟁 발발 시 금융권 예금인출은 중지된다고 합니다. 모든 ATM기를 이용한 출금도 금지되지요. 다만 아무리 은행이 강한 EMP를 맞더라도 은행은 자료를 복구할 수 있게 해외에도 백업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전쟁기간 동안이라도 내 은행 계좌안에 돈에 대한 이자눈 계속 늘어난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나면 다시 예전과 같은 정상적인 거래가 가능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