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분들과 의견다릅니다. 머리자르고 인스타맞팔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평소에 하트 남발하는 사람도 아닌데 그분게시글에만 전부 하트? 이건 누가봐도 사심있는건데요. 그분이 남자고 나이든 분이었다면 그렇게 했을까요?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본인이 자주가는 미용실이 있고 단골미용사 분이 있는데 젊은 남자에요 그리고 그분이 올리는 게시글마다 평소에는 거의 작성자분이 전부 하트를 누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걸 남자친구분이 발견했어요
남자친구분은 화가 안나겠어요?
제가 볼 때는 솔직하게 마음 표현을 하시구요. 그분 게시글에만 하트하는건 사심이라고 밖에 안보인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안그래줬음 좋겠다라고 얘기해보세요. 거기서 머리자르지마! 이거는 억압인데요 하트누르지 말아달라고 하는것 까지는 여자친구로써는 무리한 부탁은 아닌거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 내 자유인데 왜 통제하냐라고 하면 할말이 없잖아요? 근데 여자친구가 불편하다고 했는데도 굳이굳이 하트누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솔로로 살게 방생하세요 정말 남자친구분이 님을 더 우선순위에 둔다면 불편한지 몰랐다 앞으로는 조심할게 이게 뭐라구 < 이렇게 말할 거에요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불편해하고 속상해하면 최대한 맞춰주는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남자친구가 불편해하는 점에 있어서는 노력을 해야하구요.
제가 저 남자친구분 상황이었으면 바로 미용실 옮기고 애인 안심시켜줄거 같아요 계속 갈때마다 신경쓰일게 보일텐데 그냥 내려온김에 다른곳도 찾아봐야겠다~ 하고요 물론 사람마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중요한 정도가 다르겠지만 정신건강에 좋으려면 둥글둥글하고 무던한 사람이랑 연애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혹시나 헤어지신다면 그냥 200프로 투명한 사람을 만나세요 어딜가거나 뭘하든 거리낌없이 자신에 대해 얘기해줄 사람이요 연락이없어도 지금은 뭐하고 있겠구나~ 하고 투명한 사람이 진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