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동균 치과의사입니다.
크라운(에 사용되는 금속이나 도재)을 포함한 모든 재료는 시간이 지나며 수축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건 현재 사용 중인 모든 치과용 재료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성질로, 구강 위생 관리의 영역과는 별개입니다.
따라서 부분 크라운(인레이)도 시간이 지나며 수축하고, 치아와 보철물의 경계면에 틈이 생겨 그 틈으로 점점 충치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것을 2차우식, secondary caries라고 합니다.)
보철물의 수명을 보통 5-10년 사이로 말 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현재 보철물이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치과에 내원하여 보철물 상태에 대한 정밀 진단을 받고 치료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