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주말에 마니산 최단코스로 암릉 코스를 다녀왔어요.

편도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데

중간까지는 무난하게 갔습니다.

갑자기 바위길이고 옆이 뻥 뚫린 길이에

너무 무서워서 발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ㅠㅠ


포기할까하다가 벌벌 떨다가 남친이 손 잡고 끌어주고 해서

겨우 다녀왔어요.

이게 고소공포증인가요?

괜찮았었는데 울산바위정상에서 계단 사이로 아래가 보이는데 갑자기 너무 무서웠었거든요.


저만 마니산 위쪽에서 기었던것 같아요 ㅋㅋㅋ

다들 서서 가시던데

안무서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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