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철이 부족하여 철분제를 복용하면서 수치의 충분한 개선이 있으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약물을 끊기 보다는 서서히 감량해가며 수치가 잘 유지되는지 파악해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임의로 또는 인터넷 상담만으로 약물을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서서히 진행하시길 권고드립니다.
6개월간 복용을 했다면 충분히 드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미 저장철도 충분한 상태로 보이구요. 당분간은 저장된 철분으로 피를 잘 만들어 내기는 할 겁니다. 다만 생리양이 많다면 결국에는 다시 철분이 빠져 나가서 빈혈이 생길 가능성도 높지요. 그러므로 평소에는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챙겨 드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