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외로움의 이유는 뭘까요?

요즘은 인간관계가 많아도 외롭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요. 외로움은 혼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진짜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 같은 경우는 인간은 본디 외로운 존재이고, 혼자 있을 때에 그 외로움을 어떻게 다뤄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인간관계가 넓다고 해도, 혼자 시간을 다뤄내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더 외롭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기질상 외로움을 남들보다 더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정답은 없지만, 누군가로 채워가는 충족감 보다 혼자 스스로 그 외로움과 씨름하는 순간들이 나중에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지 않을까 해요.

    다들 외로워 보이지 않지만 그 내면 깊숙한 곳에는 다들 조금씩은 외로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내가 이상한가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나를 이해해주고 외로울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위로해주는건 어떨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외로움 개인 성향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저는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사회는 하고 싶지 않더라도 그 누군가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가까운 관계 가족분들, 친구들, 그리고 이해타산 관계 놓여진 직장 사람들 등 비교 해보면 나는 왜? 의문가지고 외로움과 소쇠감 느끼기도 합니다. 누군가 나를 이해 해주고 위로 받더라도 잠시 잊어지기는 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은 스스로 해결 하는게 살아가는 정답 같습니다.

  •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혼자여서 외롭기보다는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나의 감정을 공유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 만큼 내 마음상태를 누군가가 알아주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되곤 하죠. 그러나 타인을 의지하기 앞서 먼저 내 마음을 다 잡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마음을 비워내는 연습을 하면 그나마 마음의 평온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진짜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일꺼야요..

    하지만 세상어디도 자기를 100%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어요 부모도 형제도 그런데 누가 해주겠어요..그러니 그런걱정은 아싸리 잊어버리시고..맘편하게 자신의 길을 가보세요...

  • 외향적이라고 생각하는 저 역시 혼자있을때 외롭다고 껴지는 때가 많으나 혼자공부하는 인생의 사고와 생각의 깊이면에서 꼭 필요한 나만의 시간은 우리의 삶을 나를 더 성장시키고 더 많이 성찰하고 키우는 생각의 시간으로 만드는것 같아요 절대적으로 혼자의 시간이 외로움을 떠나서 단련의 시간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