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로는 연남동의 스테디셀러인 '연남토마'에서 퓨전 일식을 즐기거나, 정갈한 덮밥이 매력적인 '미쁘동'을 추천드려요. 두 곳 모두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데이트 분위기를 내기에 아주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연남동 특유의 골목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경의선 숲길(연트럴파크)'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며 아기자기한 소품샵인 '메이드바이'나 '오브젝트'에 들러 서로에게 작은 선물을 골라주는 재미를 느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잠시 쉬어갈 카페로는 이국적인 디저트가 가득한 '레이어드 연남'이나, 정성스러운 드립 커피와 차분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공명'이 대화 나누기에 참 좋습니다. 만약 조금 특별한 체험을 원하신다면 '향수 만들기 공방'이나 '셀프 사진관'에서 둘만의 추억을 기록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저녁에는 분위기 좋은 와인바나 '연남동 그릴드' 같은 곳에서 가볍게 술 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시면 완벽한 데이트 코스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