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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전기장판24.03.05

학교에서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오늘 학교에서 수업듣는데 제가 치마를 입고있었어요 근데 옆에 어떤 남자애가 제 다리를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물건 주우려고 할때도 고개를 숙여서 보더라구요.. 물론 저는 모른척 했지만 제가 속바지를 입긴 입었는데 뭔가 좀 찝찝하더라구요 그친구가 성욕이 많은걸까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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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07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렇게 대놓고 쳐다보는건 확실히 문제이긴 하네요. 앞으로는 바지를 입고 다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말씀하신 그대로라면 그건 성희롱이기 때문에 엄중 경고를 하거니 문제를 삼아야 합니다

    치마를 입은 잘못 이런건 존재할수 없고 전적으로 상대에게 확실한 경고를 해주세요

    버릇됩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예민하게 보면 모든이 이상하게 보일수가 있어요~ 너무 신경 안써도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이 좋으셨다면 추천 부탁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나이라서 그렇긴 한데요 다리를 보았는지 정확히 얼굴을 본건지 모르지만

    이성적 으로 관심이 많을 나이고 그런데 그렇게 대놓고 보는건 찜찜하죠 계속그러면 선생님께 얘기하세요


  • 안녕하세요. 옹골진푸들65입니다.

    학창시절의 남자들은 성에 대한 호기심과 욕구가 강합니다.

    님에게 관심이 있을 수도 있으니 좀 더 두고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