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물어 뜯는것 습관인가요?

손톱을 물어뜯는게 단지 어렸을 때 부터 손톱뜯는 습관이 생겨서 지금까지 뜯는건가요??

아니면 심리적으로 정서적으로 무엇인가 불안해서 뜯는것일까요??

저도 모르게 손톱을 뜯고 잇는데 이게 습관인지 아니면 심리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옛날에 손톱을 뜯다가 균이 생겨서 손톱을 빼고 수술한적도 있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정말 습관 때문인가요?

아니면 저도 모르는 무엇인가 불안한 마음이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