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회사로이직시 기존회사에는 어떻게 이야기하고 이직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솔직히 다른회사가기로했다고 해야할지 모라고 대표에게 이야기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세느강의한줄기햇빛처럼난입니다.
가장 많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게 공황장애 등 업무에 지장있는 부분에 대해 핑계를 대는것이죠
이런 방법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요즘 mz세대들은 대놓고 다른 회사로 이직이라고 사직서에 적더라고요
잘 고민해보세요
같은 업계이면 만날지도 모르잖아요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조건이 더 좋은 다른 회사로 가게 되었으니 사직을 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이런말이 하기 싫다면 건강상에 문제라고 이야기하고 사직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단아한복어240입니다.
같은 동종업계라면 굳이 다른말할필요없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호랑이87입니다. 사실대로 알리는것이 그동안 몸담았던 회사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아닐까요? 알릴 때 좀망설여지는 부분도 있지만 솔직한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레드스톤입니다.
이직은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이직 사실을 기존 회사에 알리는 것은 사용자님의 자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이직 사실을 기존 회사에 미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 사실을 알릴 때는 대표님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좋으며, 이직 이유와 새로운 회사에서의 계획 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는 경우 퇴직사유를 이야기 할때 개인적인 사유로 퇴직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셔도 되고 다른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고 솔직히 말씀하셔도 문제가 될 것이 없기 때문에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서로 좋은 이미지로 남아서 좋게 마무리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떠나는것이 낫습니다
같은 직종이라면 소문은 금방나고 언젠가는 기존 직장 사람들을 다시 만나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좋은곳이 있어서 간다고 하시고 그동안 감사했다고 하시고 동료들께 작은선물이라도 하나주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사자갈퀴 휘날리며입니다.
보통 어차피 이직을 마음먹었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해야합니다.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기로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면 됩니다.
미안해할 이유도 크게 없는것입니다. 떠날 회사라..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야지 다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은 선택으로 간다고 했을때 좋은 마음으로 잘되기를 빌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굳이 왜 이직했는지, 구체적인 사유를 밝힐 필요는 없고 담백하게 이직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직이라는 사실도 밝히기 싫다면, 개인적인 이유라고 말씀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