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천성적으로 나를 닮아서 소심해 라고 생각하면 그게 맞는 것인가요? 과격한 행동도 부모가 거치는것 보다는 있는 그대로 봐주고 기다랴줘야하는건가요?? 그리고 부모의 말을 이해할때는 말을 해줘서고칠수 있는 시기에는 몇살때부터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