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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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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9

남자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연애 초창기 고민

소개팅으로는 2개월, 본격적으로 교제 시작한지는 이제 2주 된 커플입니다. 남자 쪽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결정하게 됐구요. 근데 전 그동안의 연애들.썸들과 다르게 이번 연애는 여전히 좀 긴장되고 어색해서 할말을 계속 까먹을 때도 있어요;;

만약에 남자 입장에서 만난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가

“우리 소개팅부터 만나온지 그래도 나름 됐는데 왜 여전히 오빠 앞에 있으면 긴장되지? 편하다가도 긴장되네 ” 라고 하면 부정적으로 들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25.09.09

    그 말은 자연스럽고 솔직한 감정을 표현한 거라서 부정적으로 들리진 않아요.

    오히려 서로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서 오히려 좋아 보입니다.

    긴장되는 건 누구나 겪는 일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편하게 이야기하는 게 오히려 더 좋은 관계로 이어질 수 있어요.

  • 솔직하게 질문자님의 마음을 남자에게 말하는것도 괜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긴장이 된다는게 나쁜 뜻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떨리고 한다는 것이고,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이어 나가고 있으니 사소한 거라도 서로 대화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뭔가 긴장되는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아마 그전에 사귀던 사람들과 지금의 남친분이 뭔가 긴장을 하게하는 벽같은게 보이는 그런 성격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또는 단순 연애가 아닌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진다 생각하니 질문자님이 스스로 긴장을 하시게 되는걸수도있어보이고요.

    그런 불편한점도 말하고 서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나가는것도 사랑한다면 해야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셔도 될것 같아요.

    불편도 아니고 긴장인데 보통의 정말 사랑에 빠진 남자라면 그원인을 해결할 생각을 할테니까요.

  • 전혀 부정적으로 들리지 않고 오히려 좋게 들립니다. 왜냐면 긴장하는 이유가 연애를 잘 이끌어가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