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농부학교라고 한다면 아이들이 직접 농부가 되어서 스스로 농사를 체험해볼 수 있는 활동을 의미할 겁니다. 학교에서도 벼농사를 짓는 학교들이 더러 있는데요. 넓은 장소는 아니지만 작게라도 아이들 스스로 농사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어떻게 하면 식물들과 작물들을 잘 성장시켜서 키울 수 있을지 고민도 해보고 스스로 공부도 해보면서 자연의 섭리와 세상이치에 대해서 알아가는데 도움을 줍니다. 생명 존중 사상에 대해서도 아이들 내면 속에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이외의 다른 존재에 대해서 애정을 주고 관심을 가지고 소중히 여기면서 배려하는 삶을 통해 따뜻한 인성을 갖는데 도움을 주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