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혀가 거친 이유는 그 표면에 작은 돌기인 유두가 있어서인데, 이 유두들이 털을 정리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거든요. 그래서 고양이의 혀는 자연스럽게 거칠게 느껴지고, 사람 피부에 닿았을 때 따갑게 느껴질 수 있어요, 반면 강아지는 혀가 더 부드럽고 맨들맨들해서 그런 차이가 나는 거랍니다,
저도 고양이를 10년 넘게 키웠습니다. 혀의 돌기같은 경우는 한쪽방향으로 뻗어있는데요. 고양이의 경우 그루밍을 하기위해 이렇게 진화하게 됐습니다. 털에 붙어있는 먼지나 냄새, 벌레등등을 제거하고, 천적에게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 털을 계속해서 그루밍 하는데요. 이런 유전적 진화를 하게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