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는 독립군을 제외하면 일제에 전혀 협조하지 않고는 살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제 정부에 어느정도까지 협조해야 친일파로 분류되는 것인가요? 그 기준이 좀 애매한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