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화폐의 역사는 삼국시대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물론 당시에는 지금의 동전이나 지폐는 없었고 주식인 쌀이나 부산품이 주류였습니다.
그러다가 고려시대에 이르러서는 고려의 왕 성종에 의해
철전의 형태인 건원중보를 발행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성종이후에는 보다 본격적인 화폐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주전관이라는 지금의 한국은행과 같은 국가시설을 만들어
화폐의 제조, 주조를 만드는 기관을 개설하였습니다.
이런 결과로 동국통보, 해동중보, 삼한통보등의 고려시대 화폐가 생겨나게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