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자꾸 보험에 가입해달라고 요청을 하는데 난감합니다.
지인이 자꾸 보험에 가입해달라고 요청을 하는데 난감합니다. 지인이라함은 네 제 오래된 15년지기 친구입니다. 사실 이 녀석이 보험영업을 하는 친구가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보험영업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저는 보험 세팅이 다 끝나서더 보험을 넣을 필요가 없거든요...ㅠㅠ으휴 대략 남감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이럴때에는 보험을 관리해주는 주체가 내가 아니라 다른가족이 해준다고 말하세요. 와이프나 부모님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절대 아는 지인을 통해서 보험을 가입하면 나중에 큰일 납니다.
현재 상황을 강력하게 이야기 하고 더이상 여유가 없어 가입을 할 수 없다고
세게 이야기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오래된 친구일수록 더더욱 보험을 가입시키면 안되는데 진정한 친구분이 아닌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보험의 경우 보통은 부부간에 상의해서 가입하는 것이라서
이미 와이프가 관련 보험 다 가입해서 더 가입하기 힘들다고 말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혹시 미혼이시더라 관련 보험 다 가입해서 힘드니 다음에 더 좋은 보험있을때 연락하라고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보험, 카드, 자동차 등의 종목으로 지인에게 영업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언급하셨듯이 보험 셋팅이 끝났다면 굳이 가입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선이라는게 있는겁니다
그냥 딱 잘라 거절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나는 이미 보험 셋팅이 끝났으니 더이상 보험은 가입은 안해도 된다고 확실하게 말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현재가 불가하다는 상황을 잘 설명하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운전자 보험이나 자동차 보험 가입할 때 약간의 손해를 보더라도 한 두번 들어주시면 될 듯 합니다
저렴하고 부담이 안되는 선에서요.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보험 가입하지마세요 괜히 가입했다가 해지하고싶어도 못하고 해지하면 사이만 멀어집니다
부모님 아는분이 보험해서 거기에 다 맡겨서 가입할보험이 없다고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친한친구이니 일단 추천하는것 중 실손보험 안가지고 계시면 실손보험 같은것은 괜찮은것 하나 가입해두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