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우 모형의 황금률은 1인당 소비를 극대화하는 자본 수준을 찾는 게 핵심인데, "자본소득은 저축에, 노동소득은 소비에 쓰인다"는 말은 소득의 주된 사용처를 일반적인 경향으로 비유한 것으로, 실제로는 경제 전체의 총생산(노동소득과 자본소득을 포함)에서 투자를 제외한 부분이 소비로 사용되기에, 그래프에서 자본소득이 소비에 쓰이는 것처럼 보이는 건 전체 소득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러운 것이죠. 자본소득도 결국은 경제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 소득의 일부로서,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원천이 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