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왜 그러는걸까요..제 정신일까요...
가끔 이런 마음이 드는 것조차 죄책감이 들어요
게다가 무의식, 또는 의식적으로 계속 잘 보이려고 하는 모습이 보일 때 제 이런 이런 사람들에게 빠지는 제 모습에 좀 놀랍고 제 자신이 쓰레기같아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흔히이런경우 어릴적 부친에대한사랑이나애정을받지못한경우나타날수있습니다
쉽게말해 애정의대상이 동년배가아니라 나를 보호해주는 아빠같은존재를찾기위해서일수있습니다
스스로 이런것을인지하고 수정하려고하면좋아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