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하받으실 일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높은 연봉을 받는 것 역시 축하받을 일이구요.
연봉을 다 쓰지 않고 저축하거나 투자하겠다는 생각 역시 훌륭한 생각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수익이 나는 투자를 생각하시는 것이잖아요?
투자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실자산의 증가입니다.
환율이 오르고,
국내 물가가 오르고,
현금성 자산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대사회는 실자산 증식이 쉽지 않습니다.
매년 퇴직금을 회사가 보유하지 않고 직원에게 돌려주는 것은 정말 훌륭한 사고방식입니다.
현금은 1년을 그대로 보유하면 5배나 그 가치가 하락한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2024년에 천만원으로 살 수 있었던 물건이 지금은 오천만원은 들고 가야 그 물건을 살 수 있다면, 그렇게 물가가 오르고 공공요금이 오르고, 원화가치가 하락했다면, 내가 손에 쥐고 있는 현금은 5배 가치를 잃은 것입니다.
가장 쉽고 눈에 보이는 실자산이 증가하는 투자는 금, 은, 원자재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금과 은을 현물로 사는 것은 여러가지 제약이 있으니,
주식시장에서 금, 은, 원자재의 실제가격에 연동된 ETF를 사는 것이 편리할 것입니다.
실자산 증식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투자방식은 월세가 나오는 건물주가 되는 것입니다.
연봉으로 보아 은행에서 신용은 충분하실 것 같고,
누군가 사려고 하는 목이 좋은,
역세권, 주변 공공시설이 좋고,
나중에 매물로 내놓으면 누구나 사고 싶어할 건물을 매입하여
월세를 받는 방법입니다.
실자산 증가를 목표로 한다는 것을 분명히 생각해야합니다.
어떤 물건이나 부동산이나 매월 수익금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자산증가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현금을 들고 은행이자를 연 2-3% 받는 것은 원화가치 하락으로 분명히 자산가치 손실입니다.
연금보험이나, 펀드에서 연 4% 수익을 낸다고 해도 분명히 자산가치 손실입니다.
직접 경험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물가상승은 연 50-100%가 상승하는 것처럼 몸에 느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투자한 자산이 연 50%는 수익을 내야만 물가상승을 따라잡아 내 자산을 그대로라도 유지하는 셈입니다.
2024년 금 현물시세 추종하는 미국주식시장에 상장된 SHNY(ETN형식 증권사 채권형 3배 레버리지)은 1년동안 400%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환율이 심각해졌기때문에,
만약 2024년 1월에 SHNY를 매수했다면, 미국주식시장에서 수익 400% + 원화로 교환하며 수익발생,
여기에 세금 22%는 국가에 내야되겠죠.
회사가 퇴직금을 매년 돌려준다는 말에, 그 회사 정말 생각 잘 했다는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네요.
퇴직금을 인플레이션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내는 투자를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