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상황이 되면 넘어가게 되려나 하고 생각해본 적은 있는데..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기준에서는 이해가 되질 않더라구요. 하지만 처음부터 사이비에 빠지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예요~아마 자기 상황이 힘들고 내면의 심지가 약해져 있는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댄 곳이 거기였던 것 같아요?사이비교주와 그 집단들이 연극을 해서 한사람 속이는건 쉬운일일테니까요...반복적인 친절과 믿기지 않는 일이 눈 앞에서 벌어지면 마음이 힘든 사람은 긴가민가하면서도 사실이라고 믿고싶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