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청소년의 경우는 본의아니게 신뢰도를 쌓고 어필해야 고용해주는 분위기이긴합니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것은 신뢰도를 어떻게 쌓을 것이냐겠죠!
본인이 성실하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는 사항이 있다면 좋고
아니면 소소하게 전단지 알바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러이러한 알바를 해왔으니 비록 미성년이지만 믿음직스럽지않느냐
이런 의지가 고용주에게 전달된다면 아마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 지인 분들 소개도 꼭꼭 챙길 수 있으면 챙기시구요.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잘 해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