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쾌한고래109입니다.
예민하기도 하도 불편한 주제여서 친구들에게 말하기 너무 불편하셨겠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렇다면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의사표현은 반드시 하셔야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뭐 유치하게 너도 여친 만들어라, 이해 못히냐 이런식이면 친구관계도 고민해 볼듯 해요
그중에 그나마 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더 친한 한명이 (여친데리거 나오는) 있다몀 그친구와 더 깊이 속마음을 나누고 합리적 대안을 같이 이야기 해보시고,
그 다음 그 친구도 문제제기를 하도록 하는것도 방법일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