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매도할 때 주식 팔기 신청하면 완전 처리까지 몇일 좀 걸리잖아요, 근데 매도 신청 당시 금액이랑 환율로 처리되는거 맞죠??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사도 달러고 매도당시에도 달러로 들어옵니다.
환전된 원화가 아닙니다.
달러가 통장에 들어오고 환전은 그 이후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매도하였을 때 기준으로 산정이 됩니다.
그렇기에 팔고 난 이후에 환율 변동은 따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원화로 다시 환전할 때는 매도 후 환전하는 시점에서 환율이 적용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 맞습니다. 해외주식 매도 시 매도한 주식의 수와 해당 주식이 거래되는 국가의 통화와 대금을 수령하고자 하는 통화 간의 환율을 기준으로 수령 금액이 결정됩니다.
해외주식 매도주문을 하시면 현재 환율과 매도주식수를 기준으로 매도가를 계산합니다. 이 가격은 판매가 완료되면 받는 금액에 반영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과 같은 경우에는 매도하였을 때와 동일한
금액이 들어오나 그 때와 시차 등의 차이로 인하여
환차익을 볼 수도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을 매도하시게 되면 주식 매각 대금은 '달러'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매도후에 들어온 달러를 다시 원화로 환전을 하실 때 환율이 적용되는 것이라서 매도 신청당시에는 환율의 적용을 받지 않는 것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순서입니다.
해외주식 A 10달러에 10주 매도 -> 100달러 계좌입금 -> 100달러를 원화로 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