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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코뿔소268
친절한코뿔소26821.12.15

잠을 잘 못주무시는 지인 심리적인 영향인가요???

지인이 한분 계신데 요즘 따라 이유없이 잠을 잘 못주무신다고 합니다

딱히 커피를 많이 드시지도 않고

생활패턴도 거의 비슷한데

왜이런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이게 심리적인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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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밤에 잠 못드는 분들 중에는 밤에 못 잔 것을 보충하기 위하여 낮에 잠을 주무시는 분들도 꽤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 패턴이 반복되면 수면 습관은 관리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능한 밤잠을 위한 수면시간은 정해놓고

    해당 시간에 가서 눕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수있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일수도 있으나 수면환경의 변화가 일어나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이라면 운동이나 취미활동 혹은 지인과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작업을 해주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정확한것은 개인의 생활패턴이나 상황을 파악하면 더욱 좋을수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 불안감 등 심리적인 요인은 수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잘때 생각이 많아지는 것은 아닌지, 최근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은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잠이 안 온다고 수면제를 넘는 경우가 많은데, 남용하면 의존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잠을 못 잘 때는 무작정 수면제를 찾지 말고 잘못된 수면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수면습관을 위한 방법으로 수면위생 돌보기 방법, 자극제어법, 수면제한법 등이 있습니다.

    수면위생 돌보기 방법에는 / 졸리지 않으면 눕지 말기 / 졸릴 때 눕기 / 침대에서는 책읽기, TV시청 등을 피하고 잠만 자기 / 커피, 담배, 술 끊기 / 낮잠 줄이기 / 적절한 운동 / 밤에 TV나 라디오 멀리 하기 / 자기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기 / 과식하지 않기 / 이완요법(복식호흡) 배우기 / 편안한 잠자리 마련 등이 있습니다.

    자극제어법은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 낮에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을 줄이기 / 필요하면 30분 이내로 눕기 / 잠이 오지 않으면 약 20분 정도 거실에 나가 있기 / 잠이 온다면 침실로 들어가기 / 잠이 오지 않으면 다시 거실로 가기 등입니다.

    수면제한법은 누워 있는 것도 자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기 / 잠이 오지 않으면 누워 있지 말고 누워 있는 시간 줄이기 / 조금 덜 자면 다음에 더 잘 잘 수 있다고 생각하기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잠을 청하는 것에서 어려움이 보여보입니다.

    잠에 얼만큼 빨리 드시는 지 잘 모르겠지만 수면이 안온다고 수면제를 먹는거면 비추천합니다.

    수면제로 인하여 두통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된 수면장애가 있지 않는 이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운동 등을 밤마다 하면서 체력적인 소모로 인하여 잠에 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건강과 수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에 누으면 핸드폰을 멀리하고 다른 생각을 줄이면서 눈을 감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수면장애가 있다고 하시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늦게 잠을 청하지 마시고 잠들기 직전이 아닌 식사 전후에 가벼운 운동을 하시고 따뜻한 우유나 카페인이 함유되지않은 차를 마시어 안정감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