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서서히 월드컵이 다가오네요. 저는 생동감 있게 진행하는 아나운서를 보고 축구시청을 하는데, 축구경기는 어떤 아나운서를 좋아하시나요?

배성재 아나운서도 힘있고 전달력도 좋아서 좋아하는 아나운서 중 한 분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전현무 아나운서도 합류한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축구 경기 볼 때 어떤 아나운서가 캐스터를 보는 것을

선호하는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6월 12일 체코와 첫경기를 합니다.

    중계는 JTBC와 KBS에서 하게되는데요. JTBC에서는 캐스터로 배성재 아나운서를 이미 낙점했고, KBS는 전현무 아나운서를 캐스터로 확정한 상태입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여러 스포츠 중계를 하고 있지만, 특히 축구에 전문화된 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축구에 대한 폭 넓은 상식과 유럽 축구와의비교, 전술의 이해도가 높은 것은 물론 차분한 진행에 목소리 톤도 듣기에 편안해서 저 뿐만아니라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는 전현무 아나운서가 다른 스포츠를 중계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축구 중계를 하는 것은 못 본거 같습니다.

    전현무 아나운서가 다양한 연예프로에서 MC를 보고 있는데요. 아마도 KBS에서는 월드컵 중계에 연예 케미를 가미하려는 뜻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여하튼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우리나라가 조 예선 통과는 물론 2002년의 4강은 아니더라도 그에 버금가는 좋은 성적을 내어 오래동안 대한민국을 외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월드컵 중계에서 아나운서 선호는 개인 취향 차이가 크지만, 공통적으로는 경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몰입감을 살려주는 진행 스타일이 많이 선호됩니다.

    예를 들어 배성재 아나운서는 차분하면서도 정확한 전달력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축구 팬들에게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과하게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경기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반면 전현무 아나운서의 경우 예능적인 이미지가 강해 재미 요소나 대중적인 분위기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편입니다.

    다만 축구를 오래 보는 팬들은 과한 멘트보다 해설자와 균형을 맞추며 흐름을 살리는 캐스터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개인 능력보다는 해설자와의 조합, 그리고 경기 몰입을 얼마나 잘 돕는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월드컵이면 배성재 아나운서가 원톱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파온라인 해설 녹음도 했고 발성과 톤이 규모 있는 축구 행사에 기준처럼 잡혀 있는 느낌이 들 만큼 특히 월드컵에서는 배성재가 제일 낫죠 익숙하기도 해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