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적은돈으로 은퇴생활을 보낼만한 나라와 도시가 어디있을까요? 적당히 즐길거리와 의료시설있고 가능하면 영어가 통했으면 좋겠어요
은퇴하고 살만한 해외도시를 질문하셨는데요. 영어권의 필리핀이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가 그나마 적은돈으로가서 살만한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은퇴하고 살만한 해외 도시로는
태국 차앙마이나 베트남 다낭등이
날씨도 따듯하고 생활비도 저렴해서
인기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가가 조금 높지만 캐나다 벤쿠버도
많이 인기도시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