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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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아직 누나한테 말을 안한 상태입니다 말을 해야 될까요?
지난달 초에 외할머니가 고령의 연세이시라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친누나에게는 말을 안했습니다
이유는 친누나가 투병중인데 충격이 커서 상태가 악화될까봐 비밀로 했습니다
가족 모두 동의한 상태고 계속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전화가 와서 외할머니 집 전화를 안받는다고 말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외할머니 댁에 집전화는 그대로 두고 거기에 막내 외삼촌이 들어가셔서 살고 계시는데
가족들 판단으로는 끝까지 비밀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방향이긴 합니다
혹시나 이 사실을 알게 되면 크게 실망할까 싶어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한데
차라리 말을 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아니면 평생 그냥 비밀로 지나가는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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