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조선 시대의 군대 계급장은 어떻게 되었나요?
고려 시대를 다룬 사극을 보면, 상장군, 대장군, 중랑장, 별장 등의 계급 혹은 직책이 나오는데, 고려, 조선 시대의 군대 계급은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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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 조선 시대의 군대 계급은 시대에 따라 변화했지만, 일반적으로는 위계질서가 엄격하게 유지되었습니다. 고려 시대의 군대 계급은 문반, 무반, 남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반은 다시 상장군, 대장군, 중랑장, 별장 등으로 구분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군 계급체계
방어사. 준장~소장. 정3품~종 2품;
별장. 준장~소장.정3품; 금군장
병마절도사; 소장 종2품
중군 준장~소장 정3픔 종2품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군인의 계급 체계는 문관과 무관의 구분이 명확하고, 정5품 이상은 장군으로, 종9품 이하는 졸장으로 분류되는 등, 계급 간의 차이가 명확하게 구분되었다고 합니다. 정5품 이상의 장군은 문관과 동격으로, 조정의 중신으로서 군무를 총괄하고, 군대를 지휘하는 역할을 했는데 종9품 이하의 졸장은 무관으로, 군대의 부대장, 소대장, 병사 등으로서 군무를 수행했다고 합니다. 장군은 도체찰사, 도순찰사, 도원수, 원수, 장군, 부장, 대장, 군관 등으로 구분 되며 졸장은 위관, 중관, 소관, 사관, 군졸 등으로 구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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