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와지경 (弄瓦之慶)'은 딸을 낳은 즐거움이란 의미입니다. 이 말은 딸을 낳으면 맨바닥에 눕혀 두고, 포대기를 입힌 다음, 손에 실패라는 흙으로 만든 장남감을 주었다고 하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시경> (詩經)에도 이와 관련된 구절이 등장하는데, "딸을 낳으면 맨바닥에 재우고, 포대기를 두른 다음 손에 실패 장난감을 쥐어준다"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이는 실패로 놀며 기쁨을 즐기는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특히, 가족 간의 애정과 서로에 대한 존중, 그리고 딸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기대를 나타내며, 이러한 가치를 우리 삶에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