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맘에 드는 여직원이 있어요
고백을 해야할까요?
괜히 고백했다가 어색한 사이가 될까봐
망설여지네요
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해야하는지
고민되네요
어떻게 해야 미련없는 선택이 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