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맘에 드는 여직원에게 고백해야 하나요?
회사에 맘에 드는 여직원이 있어요
고백을 해야할까요?
괜히 고백했다가 어색한 사이가 될까봐
망설여지네요
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해야하는지
고민되네요
어떻게 해야 미련없는 선택이 될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함께 다니는 직장이라 조심스럽네요
상대방도 글쓴이님께 약간의 마음이 있는지 떠 보는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막연하게 데시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관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살면서 후회할것을 만들지 않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백을 해도 후회될것같고 안해도 후회될것같다면
무언가를 하면서변화를 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데이트도 좀 하고 개인적으로 연락도 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고백은 시기상조인 것 같네요…
흔히 말하는 썸타는 사이가 되면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후회없는 선택을 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이어지지 못했을 경우의 좋지 않은 경우의 판단을 생각하시면서
어느 판단이 더 좋은지 조금 더 곰곰히 생각을 하거나
같은 사내원 분께 조언을 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고백하기 망설여져서 시간을 보내다가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고백해서 마음에 드는 여자분이 그 남자에게 가면 기분이 어떨까요?
당장 어색한 사이가 될 수도 있고 고백해서 잘될수도 있는거죠.
시도도 못해본 일을 지나고 나면 가장 많이 후회합니다.
미련 없으려면 고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마음에 담아 두는 고민은
스스로에게 더욱 짐이 되고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답니다.
솔직한 감정의 표현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 분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 선에서 질문자님의
현재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 보세요.
진지한 대화를 통한 감정 표현은
상대방도 가볍게 받아 들이지 않으실 거에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해당 여직원과 이름바 "썸"을 탄 적이 있나요? 아무런 관계형성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갑자스러운 고백은 상대방에게 당황스러움과 거절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우선, 호감을 표시하다가 고백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