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성별에 따라 아빠나 엄마를 닮나요??
보통 첫째가 딸이면 아빠를 아들이면 엄마를 닮는다고 하는데 맞나요?? 아니면 엄마 아빠가 아닌 외가친척이나 친가친척쪽이랑 닮을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확한 과학적 유전적 근거가없는 사실이 아닙니다.
부모유전자 모두를가지고 태어난것이에요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런건 그냥 미신이고 근거없는 낭설입니다. 과학적인것은 딸은 아빠, 아들은 엄마를 많이 닮는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딸이면 아빠를 닮는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는 지금까지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옛날 어르신들 말씀에 그런 말들은 있었지만,
지금은 자녀가 한 명 또는 두 명이라서 그런 부분들은 말을 전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냥 속설일 뿐인 거 같아요.
엄마 아빠의 유전자 반반씩 물려 받았기 때문에 서로 닮은 점이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같아요.
외가나 친가 쪽도 서로 닮은 경우가 많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아이가 누구를 닮는 문제는 염색체 때문입니다.
정자와 난자속에 있는 염색체로 인해 결정되는 문제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기가 엄마 또는 아빠를 닮는 것은 부모로 부터 받은 유전자로 결정 됩니다.
그리고 염색체에 따라 모계,부계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가 성별에 따라서 엄마아빠를 닮는다고 보기만은 어려워요
아무런 근거가 없는 이야기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 이야기는 낭설에 불과하며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얘기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 중 한 명을 더 닮았다고 해도 그것은 일반적인 경향성을 나타내는 것이며 항상 그렇지는 않아요.
유전적인 영향 외에도 환경적인 요소, 성격 형성, 교육 등이 개인의 외모, 특징, 성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닮은 사람이 부모뿐만 아니라 외가친척이나 친가친척의 특징을 닮을 수도 있어요.
가족 구성원들의 유전적 특징이 섞여 있기 때문에 아이가 누구에 닮을지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전적으로는 외가나 친가쪽 사람들을 닮을수도 있으며
꼭 딸이 아빠 아들이 엄마를 닮는다는 것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