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대해서 점점 무감각해져서 인지 회식이 점점 많아 지네요.
저는 회식 참여를 그리 좋아 하지 않는데요.
회사 상사가 가기 싫은 회식을 요구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몸이 아프거나 가족이 아프거나 집에 일이 있어서 빨리 들어가봐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회사 상사가 가기 싫은 회식을 요구한다면 오늘은 속이 안 좋아서 다음에 가겠다고 이야기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다른 선약이 있다고 빠지거나, 궂이 가야된다면 잠깐 갔다가 얼굴만 비치고 나올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용!입니다.
집에 개인사정이 있다고 못 갈 것 같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뭔 일이 있냐고 물어보면. 말하기 좀 그렇다 라고 얼버무리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