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면서 1년안에 돌려준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한숨이 나오는 누구보다입니다.

지인이 뜬금없이 돈을 빌려달라네요.

급하게 처리해야할것이 있다고하는데 제 선에서는 큰돈을 빌려달라네요.

그정도 없다고 하니 대출을 받아서 이자는 자기가 낸다고하고 올해안에 다 갚아준다는데...

영...마음이 안좋네요. 빌려주는게 맘이 편하긴한데 나중에 딴소리라도 하면

어쩌나 이런마음도 들어서 혼란스러웠네요 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거래는 특히나 지인이나 친구, 가족과는 하지 않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거나 그냥 준 셈 칠 수 있는 액수라면 크게 상관이 없을 수도 있으나, 작성자님의 경우에는 꽤 큰돈이라고 하셨으니 꼭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결정은 작성자님의 몫이지만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대출까지 하시면서 돈을 빌려주는 경우는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 지인이 급하게 처리해야할것이 있다며 큰돈을 빌려달라네요. 그정도 없다고 하니 대출을 받아서 이자는 자기가 낸다고하고 올해안에 다 갚아준다는데요. 녜, 이것은 거의 90%는 돈 댄다고 생각하고 포기한다면 빌려주어도 될것입니다. 그러나 돈을 때기 싫으면 서로간에 원수가 지더라도 거절해야 합니다. 이런사람 너무 많이 보아서 불보듯 뻔합니다. 이런말 있지요. 화장실 갈때 마음하고 갔다온후 마음이 어떻게 갈라지는지요.

  • 안녕하세요.

    지인이라도 큰 돈은 빌려주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돈을 때인 경험이 있는데

    요즈음은 긴급하면 마이너스 통장이나

    대출등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지인에게 돈을 빌린다는건 금융권 대출이

    모두 막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일수

    있습니다.

    돈을 빌려 주시려면 행여 못 받아도 되는

    수준에서 빌려 주시고 적당한 핑계를

    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리 친해도 금전문제가 끼게되면 상황이 복잡해지죠.. 받지 않아도 상관 없을 정도로만 빌려주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돈을 빌려줬다가 관계가 악화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대출까지 땡겨서 무리하게 빌려주는건 안된다고 하세요.

    돈을 못받는건 그렇다쳐도 질문자님이 1년안 대출이 필요하게 되면 어쩌시려고 그러세요.

    1년이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그 안에 무슨일이 생길줄 알고요.

    마음이 불편하시면 적당히 도움주실 수 있을만큼만 주세요.

    무작정 빌려주시다 돈도 잃고 인간관계도 잃습니다.

  • 지인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친한 사람 이라면 대출을 받아서 까지 빌려 주는 것은 좀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냉 수중에 있는 돈이라면 못 받는 셈 치고 빌려 주면 되겠지만 큰 금액이라면 그러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원래 돈이라는 것이 상황에 따라 다른 말을 할수 있는 것이니까요.

  • 보통...급하게 큰 돈을 빌려달라하는 경우, 그것도 대출까지 해서 받아달라하는 경우...정상적인 문제로 돈을 빌리는 경우가 아닐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나 지인일수록 돈거래는 최대한 안하는 것이 좋다고들 합니다.

    아니면 못받을 것으로 생각하고 소액을 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큰돈이라 생각된다면... 정확하게 사정을 듣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차용증 공증 등을 받아두는 것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