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도요155입니다.
요즘이라는건 원래는 그래도 사람들을 만났다는 이야기로 보여요.
저는 사람들을 정말 좋아하고 모임을 비교적 즐기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꼭 몇 달씩 모든 게 귀찮고 하기 싫을 때가 있어요.
사실 이런건 만남에서 얻게 되는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몸이나 마음이 지쳐서 그럴 경우가 많더라고요. 한 두달 정도는 혼자서 지내보는 것도, 그러니까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것도 해결방법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신의 모습에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한 달에 한 두번 괜찮겠다 싶은 편한 친구와의 약속, 혹은 자신과의 계획을 세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