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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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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소쿠리, 바케스, 다라이 원래 이름이 있는가요? 있으면 뭐라고 명칭하는가요?
둥그런 형태에 간격 사이가 뜷려있고 뭔가 털어 낼 때 사용하는 물건을 소쿠리 칭하고 물이나 액체 담는 통은 바케스, 김장할 때 필요한 넓고 붉은색 큰 통은 다라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물건들 우리말에 해당하며 원래 이름은 별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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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소쿠리는 국물이나 채소를 걸러내는 둥근 통, 표준어로는 채반 또는 소쿠리라고도 기록됩니다. 바케스는 물 담거나 세탁할 때 쓰는 플라스틱 통으로 표준어는 대야입니다. 다라이는 김장 등 큰 양을 담는 넓은 통으로 표준어 역시 대야나 세탁통 정도로 분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