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소쿠리, 바케스, 다라이 원래 이름이 있는가요? 있으면 뭐라고 명칭하는가요?
둥그런 형태에 간격 사이가 뜷려있고 뭔가 털어 낼 때 사용하는 물건을 소쿠리 칭하고 물이나 액체 담는 통은 바케스, 김장할 때 필요한 넓고 붉은색 큰 통은 다라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물건들 우리말에 해당하며 원래 이름은 별도 있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소쿠리, 바케스, 다라이는 지역 방언과 일본어 유래 속어로 표준 한국어 이름은 따로 있습니다. 우리말로 소쿠리는 채반, 바케스는 양동이, 다라이는 대야입니다
말씀하신 소쿠리는 국물이나 채소를 걸러내는 둥근 통, 표준어로는 채반 또는 소쿠리라고도 기록됩니다. 바케스는 물 담거나 세탁할 때 쓰는 플라스틱 통으로 표준어는 대야입니다. 다라이는 김장 등 큰 양을 담는 넓은 통으로 표준어 역시 대야나 세탁통 정도로 분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