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잠자기 직전, 아침일어나 직후 바로 집앞 산책 정도 나가시는게 좋습니다.
그정도 오줌을 참는다고 반드시 신장이나 심장에 무리가 가는것은 아니지만
참는것에 고통이 수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장약인 이뇨제의 경우 섭취 후 4시간 정도에 약효의 peak를 치기 때문에 밤 10시 정도에 10분이라도 나갔다 오시면 이상적일 겁니다.
특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이 하루 2회 이상이니 주기별로 잘 나가시고, 이보다 더 잦은 빈도면 일단 강아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산책은 운동이 아니고 탐색이기에 냄새 맡고 오줌싸는 정도로 10분 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