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났는데 정부지원금은 현금으로 받나요
애가 태어나면 정부지원금 200만원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현금으로 나오는건지 행복카드나 고운맘처럼 바우처로 나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국민행복카드로 지원 받습니다. 바우처 포인트 형식으로 들어가고 사용처에서 쓸 때마다 차감되는 방식이에요. 병원, 약국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아기를 출산하고 거주지의 주민센터 및 동사무소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접수하셔도 되고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셔도 됩니다. 온라인 신청시는 복지로 혹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역마다 지급하는 방식에 있어 차이는 있지만 보통은 아이사랑 카드나
계좌로 직접 현금이 이체됩니다. 현금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의 대학등록금으로 따로 저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정부에서 주는 출산장려금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첫 만남 이용권이라고 해서 만 0세의 영유아 대상 2022년 1월 이후 출생, 출생 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1회 지금 200만원입니다. 지금 방식은 국민행복카드 이용권(포이트) 지급됩니다. 신청 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급여 신청방법
1. 신청기간!
□ 아동의 출생일을 포함한 60일 이내에 부모급여를 신청해야 한다.
○ 생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 : 출생일이 속한 달부터 소급하여 지원
예) 2023년 1월 7일 출생 - 1월부터 부모급여 지급(생후60일 이내신청)
○ 생후 60일이 지난 후 신청하는 경우 :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신청해야 한다.
예) 2023년 1월 7일 출생 - 3월부터 부모급여 지급 (3월 10일 신청 -생후 60일 지난후 신청)
**두달 부모급여 손해!!!
2. 신청방법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최상의 방법)
○ 부모급여신청
방문신청 :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신청
* 부모가 방문 신청할 경우 주소지 무관 전국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온라인 신청 : 복지로 (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www.gov.kr) 누리집(홈페이지)
**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친부모인 경우에만 가능,
그 외는 방문 신청 필요
복지로(www.bokjiro.go.kr) →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 → 복지급여신청
- 또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
△ (온라인) 대법원 온라인 출생신고 →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자동 연계되어 일괄 신청 가능
△ (주민센터 방문) 출생신고서 제출 시, 첫만남이용권·아동수당·부모급여 신청서 함께 제출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역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보통은 현금 지급이 아닌 바우처 형식으로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센터로 문의해보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부 지원금은 해당 신청한 계좌로 현금으로 들어간답니다.
출산 지원금은 각 지방 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해당 기관청에 전화를 해 보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부지원금은 현금으로 나오며 통장입금 될 것 입니다.
그러나 각 지역 별로 정확한 정부지원금을 확인하시려면 주민센터, 구청, 시청에 문의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올해부터 출산지원금이 70만원이 지원됩니다.
고운맘카드로 지급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정확한 건 해당 주민센터에 문의를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