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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매사촌267
얌전한매사촌26721.03.17

저는 보이스피싱 안 당할줄 알았습니다

기대출을 하나로 묶기위해 대출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금액이 측정됫고 저금리라길래 진행을 했습니다 당시상황이 안좋아 대출을 어떻게든 받아보려 했는데 대출을받는데 돈이 들어가더라고 요 환급이 된다길래 계속 진행을 했지만 결국 가지고있던것도 바닥이 난상황이고 더이상 진행이 어려워 전전긍긍 앓고 있었죠 친언니에게 이상황을 알려주었고 사기를 당하고 있다고 해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사기..

당장 나갈돈은 많은데 다니던 직장은 짤리고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려고 회사에 들어갔지만 지금 닥친상황이 너무 힘드네요.. 내가 벌인일이라고 책임져야지 하는데 점점 그생각도 경계끝에 왔습니다.. 도움을 청할사람은 아무도 없고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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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박하고 힘든상황에서 구원을 요청할수있습니다.

    그것이 절때 내 자신이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먼저 힘내시라고 이야기 해드리고싶습니다.

    위의 경우 먼저 경찰에 신고하는것을 먼저하며 마음을 편히 하고 기다리는수밖에 없을듯합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