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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가
상하가 22.07.14

흰머리카락이 나이를 먹으면 생기는 이유는?

나이
55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트윈스타, 패브릭
기저질환
고혈압, 통풍

흰머리가 부쩍 늘어서 고민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힌머리가 많이나는데 왜 그럴까요?

답변해 주시고, 흰머리가 나지않도록 하는 대책방법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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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흰머리는 모낭의 색소세포가 죽으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런 현상이며 이는 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인데 막을 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흰머리가 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자연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늦출 수는 있는데 생활 습관, 식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받아 몸이 생물학적으로 빨리 나이가 드는 것을 최대한 막는 것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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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흰머리가 나는 이유는 해당 부위 모낭에 색소세포가 기능이 떨어지거나 노화되어 생기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흰머리를 족집게를 사용하여 약한 주위 모냥까지 자극을 줘 모낭 상태가 더 악화되어 모발이 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같은 부위에 흰머리가 다시 자라나므로 염색을 하거나 가위로 자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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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노화에 의해 머리카락의 멜라닌 색소 변성이 발생하면서 흰머리가 생깁니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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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흰머리는 모발을 만드는 모낭에서 멜라닌 세포가 줄어들게 되면서 발생하며 주로 노화 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그 중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세포가 고장 나면서

    색소가 부족해진 머리카락이 자라게 되면서 흰머리가 증가하게 됩니다. 멜라닌 세포가 다시

    증가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두부, 콩, 닭고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경우에 멜라닌 세포의 감소를 줄일 수 있으며 비타민 보충도 도움이 됩니다. 염색약을 포함

    한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흰머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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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피부에 검은 색소는 표피의 멜라닌 세포에서 분비되는 멜라닌색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멜라닌 세포의 기능과 숫자가 감소하게 됩니다. 두피의 모낭을 구성하는 세포에도 멜라닌 세포가 많은데, 노화가 되면서 이런 기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모낭의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면 검은색 색소가 사라지면서 흰머리가 나게 됩니다. 정상적인 노화과정이며, 특별히 흰머리가 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뚜렷하게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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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흰머리는 노화의 결과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지요. 물론 유전적으로 젊은 나이부터 흰 머리가 많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화와 관련된 결과이기 때문에 흰머리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너무 보기 싫으면 염색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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