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의 지위나 권력에 따라 동행하는 인원의 수도 차이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나 국왕의 명령으로 유배를 가는 경우에는 대부분 혼자서 떠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유배 자체가 처벌의 성격을 띠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배지는 일반적으로 거주하던 곳과는 멀리 떨어진 지역이었기 때문에, 혼자서 생활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귀족들은 가족이나 하인 등을 동반하여 유배지에서 생활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드라마에서는 귀족이나 양반들이 귀향을 가면 하인들이 따라 가서 밥도 해주고 하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귀족 이라고 할지라도 혼자서 위례 안치 되며 밥도 주변에서 얻어 먹거나 주는 것만 먹어야 했습니다. 하인들이 해주는 밥을 먹는 것은 불가능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