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4세 어린이 가족 목장체험 프로그램추가 3만원 효율적인가? 아닌가?

목장체험중 인당 3만원추가(36개월 이상)

세명 가족 9만원추가

프로그램

피자만들기, 우유 젖짜기 등등

와이프랑 한참을 고민하고 있네요 저는 비추라..

다녀오신분들이나 다녀오실 계획 있으신분들 생각을 여쭙고 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목장체험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 같지만,, 피자만들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니 고려를 해볼 것 같습니다. 다만1인당 3만원은 상당히 부담이 되는 금액인것 같습니다. 저는 만약 이러한 프로그램을 한다면 1인당 2만원, 그리고 아이가 자란 뒤에 스스로체험할 수 있는시기에 해볼 것 같습니다. 1인당 3만원은 아직 어린아이와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목장 체험을 하는 데 인당 3만원이면 적정한 수준이라고 보입니다.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우유 젖짜기 같은 건 어디서도 쉽게 체험할 수 없기 때문에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 프로그램의 시간이 1시간이내라면 너무 짧아 가성비가 낮을 수 있지만 3시간이상 체험할 수 있다면 충분히 지불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가족 목장체험을 다녀오실 계획이신가 보네요~~

    사실 저 프로그램 안에 있는 내용의 비용이 싸다 비싸다 는것

    사람에 따라 생각하기 나름이기도 하고

    다 상대적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요~

    피자만들기랑 우유젖짜기 두가지 인데

    인당 3만원 이면 제가 보기에도 완전 가성비 있는

    프로그램은 사실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인원이 있어서 총9만원 이면 부담될 수 있는 금액이지요

    하지만, 또 다르게 보면 올해 물가가 오르기도 했고

    재료값 이외에 그 안에, 강사들의 인건비도 있는 부분이기에

    목장측의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9만원 이라는 가격이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목장에 가서 거기서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보고

    또 우유 젖짜는 활동도.. 일상에서 흔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새로운 걸 접하다고 생각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또 지불할 값어지는 된다고는 생각해요~

    가족과 새로운 경험과 또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면서

    저는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한번 잘 고민해 보셔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비효율적이라 느끼는 이유는 사실 우유 젖짜기의 시간은 1~2분 내로 끝나게 될 것이고, 피자 만들기의 경우 36개월 아기가 주도적으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밀가루 만져 보는 게 전부이고 엄마, 아빠가 대신 만드는 작업 일 겁니다.

    사실 목장 체험이라는 것은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해봤다는 경험과 사진 정도가 전부일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저는 이건 개인적으로 해볼 만하다 쪽에 한표입니다

     3인 기준 9만원 추가면 부담이 없는 금액은 아니지만 4세 아이 기준으로 보면 단순 체험이라기보다 기억에 남는 경험을 사는 느낌이지요

    이 나이 아이들은 설명보다 직접 만지고 해보는 게 훨씬 크게 남거든요 우유 짜기나 피자 만들기 같은 건 집에서는 하기 어려워서 아이 입장에서는 꽤 특별한 경험으로 남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부모 입장에서도 같이 뭔가를 해보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가성비만 보면 짧은 체험에 비용이 꽤 들어간다고 느낄 수는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은 시간 대비라기보다 아이가 얼마나 즐기고 기억하느냐 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한 번쯤은 해볼 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 안녕하세요.

    4살 아이라면, 피자 만들기나 우유 젖짜기 체험 자체는 아이의 만족도나 선호도가 높을 것 같기는 합니다.

    다만, 9만 원을 추가해야 한다면 체험 시간이나 구성 대비 가성비가 있다고 하기는 어려워 고민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이가 동물을 좋아하고,

    직접 만지고 해보는 걸 좋아한다면

    한 번 즈음은 추억 값을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낯가림이 있거나,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라면

    돈만 아깝게 느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체험 시간이 확실히 어느 정도인지,

    결과물까지 가져올 수 있는지 구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장 자체 입장만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면 굳이 추가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번 여행의 메인 정도의 느낌이라면 하시는 게 좋겠고,

    잠깐 들르는 일정 중 하나라면 굳이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참고하여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나이와 평소 성향에 따라 만족도가 꽤 갈리는 체험 같습니다. 36개월 이상 아이들은 피자 만들기나 젖짜기 같은 '직접 해보는 활동'을 생각보다 오래 기억하는 경우가 많아서 경험 자체는 괜찮다는 평도 많습니다. 다만 가족 3명에 추가 9만원이면 금액이 적지 않아서 체험 시간이 짧거나 사람이 많으면 아깝게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직 어려 집중 못하거나 부모가 비용 부담 크게 느끼면 기본 입장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