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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한박쥐55
떳떳한박쥐5521.03.11

라면을 자주 부셔먹는 편인데 끓여먹는거랑 비교하면 칼로리 차이가 날까요??

라면을 자주 먹는데 끓여서도 먹고 부셔서도 먹습니다.

끓여먹을때는 국물은 반정도 먹고요

부셔먹을때는 스프를 찍어먹은 정도인데요

부셔서 먹는 거랑 끓여먹는거랑 비교하면 칼로리 차이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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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적으로는 생라면 칼로리 끓여먹는것과 크게 차이는 없는데요.

    라면 뒤에 쓰여있는 칼로리는 면과 스프를 더한 칼로리입니다

    끓여먹거나 부셔먹거나, 아무튼 한 봉지를 다 드셨다면

    같은 칼로리를 섭취한 게 되어서 칼로리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끓여드실때 면만드시고 국물은 안드신다면 칼로리를 더 적게 드실수있겠습니다.




  • 라면을 부숴 스프를 뿌려먹게 되면 나트륨 농도가 증가해 체내의 수분이 부족해질 수있습니다.

    또한 체내의 나트륨 농도가 증가하게되면 순간적으로 혈중농도에 이상이 생겨 비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끓여먹었을때와 부숴먹었을때 전체적인 칼로리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이러한 이유때문에 끓여 드시는것을 권장합니다


  • 칼로리 차이가 납니다.

    라면을 물을 넣고 끓이면 스프를 온전히 넣어서 끓이게되는데요.

    이때 국물을 다 드시면 봉지 뒤에 나온 칼로리를 다 드시게 됩니다.

    부셔서 먹을때도 스프와 면을 다 먹냐 안먹냐에 따라 섭취칼로리도 달라집니다.

    즉 다 드시느냐 아니면 남기느냐에 따라서 섭취칼로리가 달라지는거죠

    섭취칼로리를 낮추시고 싶으시다면 라면 드실때 면만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양보해서 5 스푼 허용해 드리죠


  • 칼로리에 있어 차이가 없습니다.

    수분섭취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포함되어 있는 스프를 전부 섭취한다고 생각했을 때, 염분이 체내에 잔류하는 시간 및 배출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증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라면의 칼로리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탄수화물로 구성된 면과 면을 튀길 때 사용한 팜유제 입니다.


  • 끓여먹을때보다 부셔먹을때 칼로리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끓여드시더라도, 국물을 다 드신다면 스프까지 다 드시게 되는거지만, 면만 드시고 국물은 버리신다면, 면과 스프의 일부만 섭취하는 셈이니까요.

    만약 부셔드신다면, 스프를 찍거나 섞어서 드실텐데, 그렇게 되면 스프 전부를 섭취하는게 되시니 부셔드시는것보다 끓여드시는게 더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냠입니다.

    라면은 면을 기름에 튀겨내는 방식의 유탕처리 제품인데요.

    라면에 표시되는 칼로리는 라면과 국물까지 모두 마셨을때의 칼로리입니다.

    라면을 부셔드실 경우 라면스프를 뿌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조금은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게됩니다.

    단 면에 스프를 뿌려 섭취시 거의 비슷한 칼로리를 섭취하게됩니다.

    라면을 먹을때 칼로리를 낮추기위해서는 면만 끓인 후, 면을 끓인 물을 버리고 새 물에 끓였던 면을 넣고 스프와 다시 조리하면 되겠습니다.(면에 들어있던 기름을 버리는 과정)

    채택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제가 알기론 라면에 칼로리는 면에 더많다고들었습니다.

    스프같은경우는 칼로리보단 나트륨이 많이거죠...

    그래서 칼로리면에서는 부셔먹는거랑 끓여먹는거랑 차이점이 거의없다고생각됩니다.

    물론 부셔먹을때 스프1개를 다 넣지않으시면 나트륨양은 줄이실수있겠죠..

    결국 라면은 어떤식으로먹던지 몸에 좋진않아요 ㅠㅠ 채택한번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끓이는 라면과 생으로 먹는거나 칼로리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라면 국물과 같이 먹는 김치, 단무지, 밥 등등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겠죠?

    그리고 라면 국물 섭취량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겠고요~

    따라서 먹는 습관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겠지만 그냥 단순하게 생라면과 끓인라면의 칼로리만

    비교했을때는 별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 생각으론 별차이가 없을것 같네요. 칼로리는 봉지라면안에 있는 내용물양을 조리하면 생기는 것일텐데 부순다고 바뀐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조리할때의 물양으로 칼로리가 변할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계란 파등을 넣으면 칼로리가 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 스프 자체가 워낙 칼로리가 높으므로 라면을 끓여먹을 시 면에 스프가 다 녹아져 나오므로 끓여서 먹는게 부셔서 먹는것보다 더 칼로리가 높게 나옵니다. 부셔먹을때는 스프를 그냥 찍어 드신다고 하니 스프를 다 드시지는 않는다고 예상하에 답변을 드립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라면은 끓여서 김치랑 같이 먹는게 제일 맛있죠


  •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끓인 라면은 그냥 라면에 물 추가하고 끓인것 밖에 없잖아요~
    물은 칼로리가 거의 없고..

    끓여서 면발의 기름기가 조금 빠진다해도 어차피 국물도 다 먹으니 그게 그거죠..

    저도 어제 끓여먹기 귀찮아서 부셔먹었는데(혼자살거든요)
    꼭 저를 보는 듯하군요-ㅅ-

    그래도 왠만하면 식사는 제대로 챙겨드세요..속 버려요~


  • 물 자체에는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다른 것이 첨가되지 않을 경우 칼로리의 총합은 같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먹는 방식에 따라서 칼로리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끓여먹을 때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은 라면사리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기름기를 제거한 뒤, 새로운 물에 끓여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라면 스프를 절반만 넣는다던가, 라면 사리 절반+팽이버섯 등으로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부숴서 먹을 때는 아무래도 찍어먹는 스프의 양에 따라 칼로리가 많이 차이나겠죠. 스프를 그냥 먹을 경우 짜기 때문에 아무래도 섭취하는 스프의 양이 적을 수는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3.13

    칼로리는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국물을 반정도 드신다고 가정하면 끓여먹는 방법이 더 많은 스프를 섭취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부셔서 먹는 경우에는 면에 있는 기름을 모두 섭취하시기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큰차이가 없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염분 섭취를 줄이고싶으시다면 찍어먹는쪽이 조금 더 좋다고생각합니다.


  • 라면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50~550칼로리 정도 입니다.라면을 끓여먹는 것과 뿌셔 먹으면 스프를 조금만 먹지 않을 까요 그리고 계란,파,김치 같은 것을 먹지 않으므로 아무래도 뿌셔먹는것이 칼로리가 낮을겁니다. 하지만 라면은 면을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습니다. 자주 먹지 않는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 비슷합니다

    ...........................................................................................................................


  • 둘다 살쪄요
    그이유는 면자체가 튀긴거라서 칼로리가높아요
    그냥 면만 완전익지안을만큼만 익혀주시고 체에걸러서
    찬물로 씻어주시고 그다음에 다시 물넣고 스프넣고
    후레이크넣고 하시면 칼로리가 낮을거에요 !!

    사실 칼로리 면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될꺼에요

    끓인 라면은 그냥 라면에 물 추가하고 끓인것 밖에 없잖아요!!
    물은 칼로리가 거의 없고..

    끓여서 면발의 기름기가 조금 빠진다해도 어차피 국물도 다 먹으니 그게 그거겠죠...?

    저도 어제 끓여먹기 귀찮아서 부셔먹었는데
    꼭 저를 보는 듯하군요-ㅅ-....😉


  • 라면을 부셔먹으면 나트륨 섭취는 덜할것같은데, 끓여먹으면 면에서 기름이 좀 나오니
    부셔먹으면 끓여먹을 때보다 칼로리를 더 섭취할 것 같습니다 . 하지만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셔먹으면 소화가 잘 안될 수 있으니 끓여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국물은 건강을 위해서 적게 드시구요.ㅎㅎ


  • 생라면 : 라면 포장지에 나와있는 전체 칼로리를 섭취하게됩니다. (스프는 칼로리 차지를 얼마 안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끓인라면 : 생라면에 비해 50kcal 정도 낮게 섭취하게됩니다. (라면 끓이면 국물에 100kcal 정도가 녹아든다고 합니다. 그걸 반정도 섭취하시는거니 50kcal로 잡았습니다)


  • 라면 면은 끓이거나 부셔먹거나 상관이 칼로리가 높아요... 스프는 높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볼때 끓여서 먹거나 부셔먹거나 스프 함유량의 차이로 볼때는 칼로리가 별로 차이나지 않습니다.

    다만 끓여먹을시에는 라면 면을 끓이고 물을 바꿔주는 등의 칼로리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어 더 낮은 칼로리로 섭취할 방법이 있을수 있어 더 장점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 부셔먹는것과 끓여서 드시는거의 큰차이는 결국 물(이 경우는 국물)의 유무라고 보여집니다.

    요즘에는 건면도 많이 나오지만 대부분의 라면이 유탕면으로 되어있으며 이 유탕면은 물로 끓일시 기름이 새어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스프를 물에 전량 탄 국물을 다 마시나 스프전량을 면에 뿌려 먹는것은 거의 비슷한 효과를 보일듯 합니다.

    어차피 라면을 부셔먹어서 스프를 뿌려드셔도 물을 드셔야 하는건 변함 없기 때문입니다.


  • 칼로리는 별 차이가 없을거 같아요. 라면은 면이 튀겨져서 칼로리가 더 높은걸로 알고있어서요. 면은 다 먹는다면 칼로리는 같겠죠. 다만 스프 복용량에 따라서 나트륨 복용량은 차이가 나겠네요. 스프를 다해서 먹는다면 아무래도 국물을 다먹는거랑 같지만 찍어서 드셔서 스프가 남는다면 평소랑 비슷할거 같습니다


  • 몸은 정확해서 먹은 만큼 살이 찝니다.

    특히 나트륨은 살찌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죠

    라면을 끓여서 라면 국물까지 싹 비우시면

    그냥 찍어먹는게 낫구요.

    스프 전부 찍어먹거나 라면 끓이고나서 국물을 남겨서 드실거면 그냥 뿌셔먹는게 낫구요.

    어떤 음식을 드시든지 그냥 먹은만큼 찐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