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내 처세에 대해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많은데 신입으로 들어온거라 어린 관리자들이 많은데요. 흠 타박할때마다 모르는척 벙어리 처세를 하곤있는데 이게 맞나싶어서요. 괜히 거들먹거리면 마이너스겠죠? 더 좋은처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많다고 해서 그 분야에 신입으로 들어오신거라면 나이 어린 관리자들이 지적하는 상황에서 모르는척 벙어리처럼 있거나, 거들먹거리는건 좋지 않습니다.

    경력으로 들어온거 아니라면 신입이기때문에 나이를 따질때가 아니지않나 싶습니다.

    항상 배움의 자세로 임해야 할것이고, 나이가 어리더라도 선배이기때문에 선배로써 인정해야할것입니다.

    나이가 많은것으로 뻣대면 안되지않나 생각합니다.

  • 나이를 생각하지 마시고 '이 사람은 나의 상사다'라고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요? 사회 경험도 많으실테니 상사에게 보편적으로 어떻게 대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는 잘 아실 겁니다. 알고 계신대로 하시면 되세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상 '나이'는 사람간의 미묘한 상하관계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이지만 사회 생활 특히 회사 내에서는 그보다는 직급 체계가 더 중요합니다.

    나보다 나이는 어리고 나보다 사회생활을 덜 했을지언정 그 직무에서 만큼은 경험도 많고 실력이 되니 질문자님의 상사로 일하고 계시는 거겠지요.

    사실 상사도 이러한 부분 때문에 조심스럽고 골머리를 앓고 계실 수도 있는데 질문자님께서 나이에 상관없이 부하 직원으로서의 태도를 갖추신다면 긍정적인 태도로 인정받으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남에 돈 벌어 먹기가 그래서 힘든겁니다. 정말 그런 부분을 감내할 수 있다면 남에 돈을 벌 수 있는거라고 보구요.

    그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거들먹거린다기 보다는 차라리 보완이나 부족한 부분을 서류로 만들어서 본인은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것을 말씀하시는게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나이가 많아도 신입이면 일단 들어보고 고칠것이 있으면 고치는것이 좋겠죠.회사는 직급체계이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배우고 진급하는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되네요.

  • 어린관리자는 없고 관리자만 있다고 생각하심 어떨가요? 회사에선 잠시 나이를 잊고 자존심도 잠시 내려두시면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질수있을것같습니다.

  • 나이 많지만 신입인 상황에서는 겸손하면서도 전문성을 보여주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흠을 지적할 때 무조건 벙어리처럼 모르는 척하기보다는 묵묵히 듣고 필요할 때 조언, 해결책 중심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들먹거리면 마이너스지만, 침묵만 유지하면 존재감 없어 보일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