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1년되가는데 부서분위기가 이상하네요. 고인물들이 꺼림없는 은근텃세와 젊은 애들만 길들이기 좋으니 대우해주는 분위기 제가 좀 나이가 많습니다. 어느조직을 가던 신입으로 가면 겪을수 있는 일일까요? 실적잘낸다고 고과잘주지도 않을거 같고 다들 따돌리는 분위기네요. 어떤 처세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꼭어딜가면 그런못된애들이 있습니다. 모른척하시고 꿋꿋할수있는 마인드가 안된다면 이직도 고려하세요.
안녕하세요. 감동덩어리입니다.
너무 분위기가 안좋으면 이직을 고려해보는게 좋을 듯 해요. 일보다 사람대하는게 직장다녀보니 제일 어렵고 힘든 부분임을 느낍니다. 같이 일하늘 사람이 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꺼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결국 텃새라는것은 시간이 지나서 그 부서의 일원으로 완전히 인정을 받아야 없어질것 같습니다.
그래도 실적을 안내는것 보다는 잘내는게 좋지만, 눈치를 봐야 할것 같네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안좋으면 이직을 한번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년이나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그런 분위기라면 오래 일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이런저런 생각하면 머리만 복잡합니다. 그냥 본인 업무에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