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는 해가 가장 남쪽으로 내려가는 날로 동지가 지나면 낮이 조금씩 길어져 실제 한해의 시잣이 동지라는 이론이 많은데 새해의 시작은 왜 동지가 아니고 설날일까요?
안녕하세요. 에어컨난방기798입니다.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예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인 동지는 과거에 작은 설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날 중 하나였어요. 동짓날을 기점으로 낮의 길이가 다시 길어지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은 동지를 태양이 부활하는 날로 여기고 설날 다음으로 중요한 날로 생각했어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새해라는 말은 한해가 지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는 말로 새해라고 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